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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 K

라움미술관이 2년반에 다시 오픈하고 방문객을 받는다. 어제 소식을 듣고 예약을 하려고 하니 회원가입을 하라고 하네. 그래서 회원가입하고 들어가서 예약을 하려고 하니 11월17일까지 풀부킹. 저번에도 현대미술관에 이건희 기증작품 기획전 예매를 하려고 했는데 여기도 만석. 내가 볼때 우리나라는 눈에 보이는 예술작품은 수요는 넘치는데 귀로 듣는 클래식콘서트의 수요는 얼마 되지 않는것 같다. 서울에 2000명이상 수용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장은 2개 예술의 전당 2500석과 롯데콘서트홀 2000석 근데 이게 한번 차는 걸 본 적이 없다. 아니 딱 한번 있다. 조성진 콘서트일때. 원래 예술의 전당만 있을때는 곧잘 만석이였는데 롯데가 생기고 나서는 만석이 힘들다. 저번에 이승환 콘서트를 갔을때도 기본 가격이 십만원..

역시 손흥민이다. 감독이 바뀌니까 첫골을 손흥민이 넣었다. 전반 초반에 3:0이라 쉽게 이길줄알았는데 상대팀 비테세도 만만치읺더라. 전반 3:2로 마무리 후반에 토트넘 한명퇴장으로 불리해졌는데 왠걸 비테세 골키퍼포함 2명 퇴장당해서 정말 신승했다. 콩테의 첫번째 공식경기 어찌어찌 승리를 했다. 정말 열정적으로 지휘를 한다. 뭐라고 이야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수 하나하나 자리부터 잡아주는것 같다. 다들 이번 경기는 토트넘의 오징어게임이라지. 오늘 하는거 보고 데리고갈지 누굴 버리고 갈지. 참 냉정하지. 스포츠경기만큼 경쟁하는 분야도 없지. 라멜라 손흥민한테 밀려서 주전에 밀려났지만 지금 세비아가 가서 날라다닌다. 저렇게 좋은 선수와 경쟁에서 손흥민이 이겼다는건 대단하다. 얼마전 누누감독때만해도 선수들이 나..

유튜브에 얼굴 안나와게 하려고 방법을 찾아보니 비디오스크라이브가 있었다. 조작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문제는 상황에 맞는 사진이나 그림 도형들이 필요한데 그걸 그때그때 찾기가 쉽지 않더라. 마치 감독이 영화만들기위한 배우나 장소나 소품을 찾는것처럼 공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인데 아직 초보라 이런 리소스가 많이 부족하다. 사진이나 그림도 필요게 보이면 내 폴더에 정리하면 제작시간이 많이 줄것같다. 예전 우리나라 뮤직비디오 생각이 난다. 가사에 이별이나오면 기차역이 비가내린다면 비가 커피를 마신다면 커피가 거의 일대일 매치했던 유치한 연출말이다. 나도 영상이란걸 만들어보려고 하니 이 수준에서 아니 그 수준보다 못한 상상력으로 만들고 있더라고. 확실히 비디오 스크라이브를 사용하고 유튜브을 보니까 이 프로그램을..

혹시나 해서 어제 저녁에도 한국계정으로 재설정을 했는데도 앱스토어가 보이지 않았다. 아침에 다시 설치해야하나 하고 잤는데, 일어나서 애플티브를 켜자마자 한글로 애플티비에 오신걸 환영한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그래 참 정확하다. 애플은 늦은 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절대 빠르게 주지도 않는다. 항상 4일이면 4일부터 가능하지 3일 저녁부터 이딴거 없다. 그리고 절대 무슨 사정으로 5일에 서비스하는 법도 없다. 애플에 뭔가 주문하고 쓸데없이 배송메뉴를 들여다 보지만 이것다 쓸데없는 짓이다. 그냥 정해진 날짜에 저녁12시까지는 반드시 배송된다. 한국오픈기념으로 첫 작품이 이선균주연의 닥터 브레인, 웹튠이 원작이라는데 본적이 없어서 줄거리는 모르겠다. 그런데 뇌와 뇌를 연결해 상대방의 생각을 뇌파로 본다고 하니 지금..

요즘은 구독서비스 시대다. 슈퍼카 구독서비스도 있고 간단하게는 넷플릭스도 있다. ott에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걸 사용해야할지 모르겠다. 11월에는 디즈니플러스도 애플티비도 들어온다. 애플티브는 11월4일에 에스케이브로드밴드와 디즈니플러스는 유플러스에서 11월12일날 출시된다. 유플러스는 넷플릭스 독점으로 재미를 많이 봤다. 나만해도 유플러스에 넷플릭스가 있다고해서 교체를 한 사람이다. 물론 넷플릭스는 피씨에서도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셋탑박스에서 넷플릭스 유튜브버튼을 하나 넣었더니 중년아줌마들을 사로잡았다. 3년전만해도 넷플릭스는 그리 대중적인 서비스가 아니였다. 서비스가 대중화되려면 중장년층과 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이건 아무리 옆에서 좋다고 재미있다고 이야기해서 진입이 안되는..

오랜만에 영화예매를 했습니다. 마블의 상치. 코로나이후로는 되도록 극장에 안갔습니다만 마블시리즈는 극장에서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영화관람료가 많이 올랐더군요. 제가 알고 있는 가격은 일반이 만원 조조가 칠천원이였는데 일반이 만사천원이였습니다. 무려 40%인상입니다. 원래 cgv는 좌석에 따라 차별적으로 가격을 받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메가박스는 일률적으로 인상입니다. 뭐 그동안 장사를 하지 못했고 그걸 보존하려면 그 이상을 받아도 어쩔수 없기는 하지만 약간의 배신감(?)같은게 들더군요. 이제 영화는 시간이 남고 심심할때 보는 행위가 아니라 돈도 들어가고 2시간이 보내야하는 이벤트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코로나전에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클래식콘서트입니다. 아직도 c석은 만원입니..